아라시 아이바 마사키, 아빠 됐다 "최근 득남, 무사히 태어나 감사"

박수인 2022. 10. 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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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아이바 마사키가 아빠가 됐다.

소속사 쟈니스는 최근 아이바 마사키의 첫 득남 소식을 알렸다.

아이바 마사키는 "개인적인 일로 죄송합니다만 여러분들께 보고할 것이 있다. 얼마 전 첫 아이인 남자아이가 탄생했다. 새로운 가족이 늘어난 기쁨과 함께, 무사히 태어나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바 마사키는 지난해 9월, 약 10년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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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가 아빠가 됐다.

소속사 쟈니스는 최근 아이바 마사키의 첫 득남 소식을 알렸다.

아이바 마사키는 "개인적인 일로 죄송합니다만 여러분들께 보고할 것이 있다. 얼마 전 첫 아이인 남자아이가 탄생했다. 새로운 가족이 늘어난 기쁨과 함께, 무사히 태어나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평소 지지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할테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바 마사키는 지난해 9월, 약 10년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아라시 공식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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