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를 우승으로 이끈 사상 최강의 신인 3인방 류지현,서용빈,김재현[추억의 책가방]
조병관 2022. 10. 24. 07:00

[스포츠조선 조병관기자] 1994년.
한강에 놓여 있던 멀쩡한 다리가 무너졌던 해. 영화 '포레스트 검프'와 '중경삼림' 이 탄생 했고 김건모 ,룰라,투투 등이 '핑계' '백일째 만남' '일과 이분의 일' 을 히트 시키면서 레게 음악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해외에선 대표적인 인종차별 국가였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넬슨 만델라 흑인 대통령이 탄생 했다. 오렌지족, X세대란 말로 청년 세대를 규정 지었던 첫 해 이기도 하다.
그해 1994년 LG 트윈스는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다. 입단 동기인 류지현,서용빈,김재현이 신바람을 일으키며 타선을 이끌었고 이상훈(18승), 김태원(16승),정삼흠(15승)이 강력한 선발 야구를 가능하게 했다. 뒷문은 30세이브의 김용수가 맡았다.

투타 완벽한 전력으로 페넌트레이스 우승은 물론 한국시리즈에서도 태평양을 시리즈 전적 4대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 했다. 그런 LG 트윈스가 28년 만에 정상에 도전 하고 있다. 물론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남아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키움을 물리친다 해도 정규시리즈 우승팀 SSG를 꺾어야 한다. 하지만 누구도 LG의 우승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 그 어느해 보다 우승에 가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당시 신바람 야구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류지현은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우승에 도전 한다. 28년전 X세대 였던 LG 트윈스 팬들은 이제 중년의 기성 세대가 됐다. 또 한번의 우승을 맛 볼 충분한 자격이 있다. 강산이 세번 변할 만큼 오래도록 기다렸기 때문이다.
▲ "박보검이 왜 거기서 나와?"...'옷까지 이렇게!' 블랙핑크 찐팬 인증
▲ 예쁘다고 난리난 女 출연자, 알고보니 표인봉 딸
▲ 박수홍 “결혼식에 부모님은...가슴 아픈 일”→20kg 찐 ♥아내에 애틋 '눈물'
▲ 김혜정 “처녀 때 ‘전원일기’ 속옷 없이 촬영..감독과 많이 싸웠다”→“김수미, 일용엄니 인기로 60층 빌딩 사” 농담
▲ 퀸 와사비 반전 이력 “이대 사범대 출신→도덕 교생 실습도..사람들 거짓말인줄 알아”
▲ 영턱스 임성은, 보라카이서 '2000평 럭셔리 스파' CEO…“코로나 때 직원 월급 지급”
▲ 신동진, 50대에 아빠된 근황 “둘째 계획? 아직 없어..방송 노출 아이O, 아내X”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쁘다고 난리난 女 출연자, 알고보니 표인봉 딸
- 박수홍 "결혼식에 부모님은..가슴 아픈 일"→20kg 찐 ♥아내에 애틋 '눈물'
- 김혜정 "처녀 때 '전원일기' 속옷 없이 촬영..감독과 많이 싸웠다"→"김수미, 일용엄니 인기로 60층 빌딩 사" 농담
- 퀸 와사비 반전 이력 "이대 사범대 출신→도덕 교생 실습도..사람들 거짓말인줄 알아"
- 영턱스 임성은, 보라카이서 '2000평 럭셔리 스파' CEO.."코로나 때 직원 월급 지급"
- 박군♥한영, 결혼 4년만에 또 별거·이혼설 확산...결국 입 열었다 "잘 살고 있다" (동상이몽)
- 아파트 침대서 사망한 채 발견된 미녀 만화가..일 뒤흔든 미제 사건 (형수다2)
- '배그 부부' 31세 시한부 아내, 끝내 사망.."엄마가 미안해" ('오은영리포트')
- 이정은, 출연료 대체 얼마기에..19금까지 모든 것 다 보여주나 (SNL8)
- "아이유·변우석 배우님께 죄송"...역사강사 최태성, ‘대군부인’ 역사왜곡 비판 해명[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