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과서 T셀파가 찾아간다..교사 대상 'T타임 모집'

배민욱 2022. 10. 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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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과서의 온라인 교수학습지원 서비스 T셀파는 선생님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2022 T타임'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T셀파 T타임은 T셀파가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소리를 듣는 서비스다.

신청자 모집은 12월16일까지 T셀파에 가입된 초중고등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다.

T셀파 T타임은 현재 약 753개 학교와 약 3993명의 교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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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현장의 목소리 듣는 서비스

[서울=뉴시스] T셀파 'T타임 모집' 포스터. (포스터=천재교과서 제공) 2022.10.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천재교과서의 온라인 교수학습지원 서비스 T셀파는 선생님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2022 T타임'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T셀파 T타임은 T셀파가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소리를 듣는 서비스다. 선생님의 편한 시간과 장소에 맞춰 방문한 후 다양한 조언과 자문을 구한다. 또 T셀파에 대해 궁금한 점 등을 직접 해소한다.

신청자 모집은 12월16일까지 T셀파에 가입된 초중고등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다. 초등은 학교별 3~9명까지, 중고등은 학교별 5명 내외로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T셀파 홈페이지 내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 장소·시간은 당첨자와 협의 후 방문 진행된다. T타임을 마친 후에는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T셀파 T타임은 현재 약 753개 학교와 약 3993명의 교사가 함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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