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인기녀 옥순, 하동근 신곡 MV로 연기 도전
백석·자야 사랑 이야기 연기

'나는 솔로(SOLO)' 8기의 인기녀였던 옥순(본명 조아영)이 가수 하동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나는 솔로' 8기 옥순 조아영은 최근 하동근의 신곡 '길상화'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나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하동근의 소속사 유니콘비세븐은 "2049 세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나는 솔로'에서 솔로남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조아영이 '길상화'의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어울려 섭외했다. 조아영은 평범한 직장인인 데다 뮤직비디오 연기가 처음이라 많이 망설였지만, '길상화'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여 출연에 응해줬다"고 밝혔다.
'길상화'는 천재 시인 백석과 기생 자야(법명 길상화)의 미완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발라드 곡이다. 스타 작곡가인 황찬희 대표가 설립한 '찬스라인' 작곡가 팀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김종국의 '한 남자'부터 드라마 '도깨비' OST인 크러쉬의 '뷰티풀' 등을 작곡한 황 대표가 프로듀서로 나서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길상화' 뮤직비디오에서 하동근은 백석을, 조아영은 자야를 대신해 이뤄지지 못한 사랑을 연기한다. 음원이 발매되는 오는 11월 5일 낮 12시 공개된다.
하동근은 2020년 '꿀맛이야'로 데뷔한 이후 '출발오분전', '차라리 웃고 살지요' 등을 발표하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더불어 김포FC 공식 응원가 '김포의 날개'를 부른 홍보대사이며,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을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 중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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