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 치킨 흥행 열풍 잇는다" 홈플러스 '당당새우튀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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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반값 치킨 열풍을 일으킨 '당당치킨'의 뒤를 이어 새우튀김을 출시하며 초저가 경쟁을 이어간다.
홈플러스는 당당 시리즈 2탄으로 '당당 쉬림프 후라이드'와 '당당 칠리 쉬림프 후라이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6월 30일 프라이드 1마리를 6000원대에 판매하는 초저가 당당치킨을 출시해 대형마트 즉석조리식품 코너의 초저가 경쟁에 불을 댕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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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반값 치킨 열풍을 일으킨 '당당치킨'의 뒤를 이어 새우튀김을 출시하며 초저가 경쟁을 이어간다.
홈플러스는 당당 시리즈 2탄으로 '당당 쉬림프 후라이드'와 '당당 칠리 쉬림프 후라이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왕새우와 베이비크랩 튀김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각각 9000원대, 1만원대다. 또한 당당허니치킨을 10월 한 달간만 한정으로 7000원대 가격에 판매하고,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곱빼기 탕수육도 같은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지난 6월 30일 프라이드 1마리를 6000원대에 판매하는 초저가 당당치킨을 출시해 대형마트 즉석조리식품 코너의 초저가 경쟁에 불을 댕긴 바 있다.
당당치킨은 지난 11일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마리를 돌파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19일까지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과일과 축산, 수산 등 다양한 먹거리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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