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신규 광고 기념 이벤트 진행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현대해상이 MZ세대를 향한 새로운 디지털 광고 '보험에 대한 현대적 생각' 2편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최근 드라마 '오징어게임'과 영화 '헌트'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허성태를 모델로 선정했다. '보험은 항상 곁에서 힘이 되는 존재, 의지가 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허성태의 춤과 함께 유쾌하게 녹여냈다.

현대해상은 광고 속 H댄스를 따라추고 인증하는 댄스 챌린지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와 호텔 뷔페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즉석사진 촬영부스 '포토시그니처'와 협업으로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담은 포토 프레임을 제작했다. 이벤트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0명에게 네컷사진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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