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류정우 등 신규 임원 4명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테크윈은 2023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따라 직무와 직책에 기반한 '포지션 중심 인사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포지션 중심 인사제도는 업무 적합도와 전문성에 따라 임원 승진과 이동, 보상 수준의 변화까지 이뤄지는 글로벌 기업 방식의 제도다.
임원 승진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테크윈은 2023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따라 직무와 직책에 기반한 '포지션 중심 인사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포지션 중심 인사제도는 업무 적합도와 전문성에 따라 임원 승진과 이동, 보상 수준의 변화까지 이뤄지는 글로벌 기업 방식의 제도다.
임원 호칭도 상무, 전무 등의 방식이 아닌 센터장, 담당 등 수행하는 직책으로 변경된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해 전문성을 보유한 우수 인재들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임원 승진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화테크윈 ◇신규 임원 △류정우 △박상훈 △안신후 △이채원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 남친 성관계 털어놔" 여친 갈비뼈 골절에 성폭행·스토킹한 40대...4년 징역형
- 벤츠 쿠페 모는 신화 신혜성, 술마시고 잠든 남의 차는 제네시스 SUV
- ‘SNS 접겠다’던 조국 “‘멸문지화’ 상상 못 해…과거로 돌아가면 ‘장관직 고사’”
- 김승연 회장 삼남 김동선 상무, 올초 종편 기자 출신과 극비 결혼
- 정진석 "조선은 썩어서 망해"…신동근 "경박한 망언"
- [르포] 한국 반도체 산업 `퀀텀점프`, 초순수 국산화부터 속도낸다
- 더존비즈온·신한은행, 기업평가 시장 판도 흔든다
- 이재용 만남 공개한 UAE "추가투자 논의"
- 200%는 기본… 올해 주가 상승 1~4위 휩쓴 이 종목
- `전지현 아파트` 아크로 포레스트 230억 펜트하우스 매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