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텔프, 한국대학신문과 상호 협력적 관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공인영어시험 지텔프(G-TELP)의 주관사 한국지텔프가 한국대학신문과 지난 6일 대학 교육 콘텐츠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국 대학 내 지텔프(G-TELP) 영어 교육 콘텐츠와 인터넷 기반 시험(IBT) 방식의 수준평가 등을 공급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경감시키고 실질적 영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어학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공인영어시험 지텔프(G-TELP)의 주관사 한국지텔프가 한국대학신문과 지난 6일 대학 교육 콘텐츠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신문은 1988년 창간한 국내 유일 고등교육정책 정론지로 전국 대학 총장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토론 조직 ‘프레지던트 서밋’을 개최,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을 개원한 고등교육 종합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국 대학 내 지텔프(G-TELP) 영어 교육 콘텐츠와 인터넷 기반 시험(IBT) 방식의 수준평가 등을 공급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경감시키고 실질적 영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어학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지텔프 관계자는 “한국대학신문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적 가치를 보다 폭넓게 실현할 수 있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대학생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해 영어 교육의 경험 및 혜택을 더욱 많은 이가 누릴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텔프는 1986년 국내 도입된 국제공인영어시험으로 국가공무원 5ㆍ7급, 경찰, 소방(2023년부터), 군무원 등 국가기관의 채용과 국가전문자격의 영어 대체 시험, 대학의 졸업인증시험 등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구술 및 작문 분야 시험인 지텔프 스피킹과 라이팅은 국내 200여 개 기업, 기관의 채용 시 사용된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대호 "MBC 14년차 차장,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
- CCTV 공개.. 김호중 운전석, 길 조수석서 내렸다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버닝썬 공갈젖꼭지 충격"…홍콩 女스타도 피해 고백
- "집 담보 대출받아서 줘"..며느리 직장까지 찾아가 돈 요구한 시아버지
- 10대 딸에 "성관계 하자"한 남성..父 주먹 한방에 숨졌다
- "임영웅, 김호중 생각하라!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선 넘은 팬심 논란
- 김윤지, 만삭 임산부 맞아? 레깅스로 뽐낸 비현실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