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고정 패널 합류

하경헌 기자 2022. 10. 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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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양 프로그램 ‘내:일을 여는 인문학’ 고정패널로 합류한 가수 최강창민.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EBS 교양 프로그램 ‘내:일을 여는 인문학’의 고정패널로 합류한다.

최강창민이 출연하는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출연해 2030 취업준비생, 이직과 전직을 준비하는 4050 중장년층에게 도움이 되는 인문학 강의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최강창민은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쇼케이스, 라디오 등에서 MC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인 것은 물론, 편안한 분위기에서 토크와 리액션을 이어가며 출연진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본업인 가수로도 그룹 동방신기의 활동과 솔로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양식의 양식’ ‘차이나는 클라스’ 등 교양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스마트한 면모를 보였다.

최강창민이 합류한 ‘내:일을 여는 인문학’은 EBS와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료강의 콘텐츠’이며, 오늘(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오후 11시45분 EBS2에서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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