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패션&뷰티 트렌드

서울문화사 2022. 10. 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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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로넌 맥켄지 아크네 스튜디오가 런던 기반의 포토그래퍼이자 큐레이터 로넌 맥켄지(Ronan Mckenzie)와 함께한 데님 시즈널 캠페인을 공개했다.

맥켄지는 어머니의 고향인 바베이도스에서 데님을 착용한 로컬 모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가는 이들의 캠페인은 전 세계 아크네 스튜디오 매장에서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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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로넌 맥켄지 아크네 스튜디오가 런던 기반의 포토그래퍼이자 큐레이터 로넌 맥켄지(Ronan Mckenzie)와 함께한 데님 시즈널 캠페인을 공개했다. 맥켄지는 어머니의 고향인 바베이도스에서 데님을 착용한 로컬 모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가는 이들의 캠페인은 전 세계 아크네 스튜디오 매장에서 만날수 있다. 문의 acnestudios.com

집에 가을의 향기를 입히다 딥티크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인 생제르망 34번가 컬렉션의 홈 프레이그런스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캔들과 디퓨저, 센티드 오발, 룸 스프레이로 딥티크 최초의 부티크 스피릿을 느껴보자. 조 말론 런던은 패션 디자이너 리처드 퀸(Richard Quinn)과 함께 홈을 위한 리미테드에디션 ‘디자인 에디션 바이 리차드 퀸’을 선보였다. 2가지 향으로 즐길 수 있는 디자인 에디션 캔들 듀오와 플로럴 프린트로 장식한 튜버로즈 안젤리카 디자인 에디션 세라믹 캔들, 서랍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디자인 에디션 센티드 라이너 등으로 구성했다. 문의 딥티크(diptyqueparis.com), 조 말론 런던(jomalone.co.kr)

꺼내 들어요 가을 신상 백 3가지를 소개한다. 토리버치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로고를 기념하는 뉴 티 모노그램 컬렉션을 출시했고, 랄프로렌은 클래식한 웰링턴 백 컬렉션을 선보였다. 파리지앵의 시크함을 보여주는 롱샴의 ‘에퓌르(Épure)’ 컬렉션은 르 플리아쥬 라인의 러시안 가죽을 사용해 우아함이 돋보인다. 문의 롱샴 코리아(02-513-2288), 랄프로렌(ralphlauren.co.kr), 토리버치(toryburch.co.kr)

짙고 깊은 계절의 색  왠지 모르게 멜랑콜리해지는 가을날, 계절 색을 담아낸 신제품들로 기분을 전환해보자.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불어넣는 버버리 뷰티의 매트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화려한 발색을 자랑하는 나스의 파워 매트 립스틱, 메이크업 전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샹테카이의 쉬어 글로우 로즈 페이스 틴트가 특별한 날의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줄 것이다. 문의 나스(080-564-7700), 버버리 뷰티(080-850-0708), 샹테카이(070-4370-7511)


촉촉한 가을을 위해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부쩍 건조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영양 케어에 좀 더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더 라퓨즈의 R3 코어 리프트 라인은 독자적인 R3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1제 세럼과 탄력 솔루션 이너 리프트 콤플렉스가 함유된 2제가 펌핑과 동시에 4 대 1 비율로 믹스되는 더블 세럼. 리프팅과 모공 개선 효과가 증명된 제품으로 찬바람에 급격히 떨어진 피부 탄력을 위해 추천하는 제품. 헉슬리의 컨디셔닝 에센스 리프레임은 속 건조에 특히 효과적이다. 천연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한 선인장 세라마이드 성분이 보습 장벽을 탄탄하게 지켜준다. 문의 더 라퓨즈(080-505-7400), 헉슬리(070-7123-0077)

SCENT FOR AUTUMN 찬바람에 섞인 기분 좋은 계절의 향기와 잘 어울릴 향수를 찾고 있었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펜할리곤스의 페트라는 요르단의 신비로운 유적지 페트라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베르가모트, 펜넬, 녹차 향이 만나 우디하면서도 달콤한 향을 지녔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신제품 724는 베르가모트와 재스민, 샌들우드 향이 새벽녘의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제품. 디올 뷰티의 오 누와르는 라벤더 계열의 시크하고 관능적인 향을 즐길 수 있다. 문의 펜할리곤스(080-363-5454), 메종 프란시스 커정(02-3479-1382), 디올 뷰티(080-342-9500)

에디터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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