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보다 방송 잘하는 의사 남편..女 아나운서들이 더 난리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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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의 남편이 방송에 등장했다.
2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우리 남편 생로병사의 비밀에 인공와우, 이명, 난청 주제로 출연. 벌써 두 번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서현진은 '생로병사의 비밀'에 출연한 의사 남편을 공개했다.
서현진의 남편은 인공와우, 이명, 난청을 주제로 한 방송에서 이비인후과 교수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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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서현진의 남편이 방송에 등장했다.
2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우리 남편 생로병사의 비밀에 인공와우, 이명, 난청 주제로 출연. 벌써 두 번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서현진은 ‘생로병사의 비밀’에 출연한 의사 남편을 공개했다. 서현진의 남편은 인공와우, 이명, 난청을 주제로 한 방송에서 이비인후과 교수로 등장했다. 훈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진은 “애 재우다 초저녁 기절해서 제때 못보고 새벽에 다시보기 봤는데 어머 이젠 나보다 방송을 더 잘하네. 진심 부럽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로병사의 비밀, 명의 너무 나가고 싶다고 하더니 꿈은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서현진의 남편 소식에 이지애, 김소영, 문지애 등 전 아나운서 동료들이 더 호들갑에 난리가 났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2019년 아들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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