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이현주 아나, 연하 변호사와 11월 결혼

진향희 2022. 9. 28. 0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이현주 아나운서가 변호사와 11월 결혼한다.

28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4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2세 연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 아나운서는 이데일리에 "첫 만남부터 저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느꼈고 믿음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1984년생인 이 아나운서는 'KBS 뉴스 9' 'KBS 뉴스타임' 'VJ 특공대' '연중 라이브' 등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현주 아나운서. 사진 ㅣ스타투데이DB
KBS 이현주 아나운서가 변호사와 11월 결혼한다.

28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4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2세 연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한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나운서는 이데일리에 “첫 만남부터 저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느꼈고 믿음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1984년생인 이 아나운서는 ‘KBS 뉴스 9’ ‘KBS 뉴스타임’ ‘VJ 특공대’ ‘연중 라이브’ 등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KBS 1TV ‘열린음악회’를 진행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