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강별, 조유신 친부로 의심 "아니어야죠"[★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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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에서 강별이 조유신을 친부로 의심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는 남태희(강별 분)가 양만수(조유신 분)를 친부로 의심하는 장면이 담겼다.
한편 남태희는 평소 자신을 각별히 챙겼던 양만수를 떠올렸다.
남태희는 "네. 아니어야죠. 그렇다고 해도 아니어야죠"라며 양만수를 친부로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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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는 남태희(강별 분)가 양만수(조유신 분)를 친부로 의심하는 장면이 담겼다.
남태희는 우연히 우지환(서하준 분)과 함숙진(이승연 분)의 대화를 엿듣고 "아빠 유서를 양 집사님이 썼다는 거야? 양 집사님이 왜? 아무리 어머니가 시키는 건 다한다고 해도"라며 의아해했다. 남태희는 과거 함숙진이 '친부가 공모자'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설마 공모자라는 친아빠가 아니야. 아닐 거야. 그럴 리 없어"라며 부정했다.
남태희는 "그래요? 오래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어요. 양 집사 님은 '어머니한테 왜 맹목적일까', '뭐 때문에 시키는 일을 다 할까' 그거 나 때문인가요? 내가 찾고 있는 사람 양 집사님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양만수는 당황했지만 애써 웃으며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남태희는 "네. 아니어야죠. 그렇다고 해도 아니어야죠"라며 양만수를 친부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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