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초이락, 메카드볼 첫 다기능 대형로봇 완구 '그란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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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본은 애니메이션에서 악의 조직인 OMS의 세터 빈 라인하트를 따르는 합체 메카니멀로, 또 다른 메카니멀인 레드론과 결합하는 로봇이다.
구슬을 품고 순간적으로 변신하는 메카니멀 중 첫 대형로봇이면서 4가지 모드로 변신할 수 있고, 합체를 통해 다른 모습이 될 수도 있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관계자는 "그란데본은 합체되는 대형로봇이라는 점 외에도 4가지 모드 변신, 캐논 기능 등으로 다양한 재미를 갖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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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가 구슬놀이를 재해석한 대결을 모티브로 한 애니메니션 메카드볼의 첫 다기능 대형로봇 완구 ‘그란데본’(사진)을 출시했다.
그란데본은 애니메이션에서 악의 조직인 OMS의 세터 빈 라인하트를 따르는 합체 메카니멀로, 또 다른 메카니멀인 레드론과 결합하는 로봇이다. 구슬을 품고 순간적으로 변신하는 메카니멀 중 첫 대형로봇이면서 4가지 모드로 변신할 수 있고, 합체를 통해 다른 모습이 될 수도 있다. 공중전에서 사용하는 에어(비행체) 모드와 방어 위주의 전투를 하는 탱크 모드, 지상에서 빠른 속도로 적을 공격하는 재규어 모드, 기본 로봇 모드 등 4가지 변신이 가능하다.
여기에 5연발로 메카드볼(구슬)을 꿈어내는 캐논 발사 기능도 갖췄다. 로봇 모드의 그란데본은 구슬을 품고 변신할 때 손에 든 발사체와 양쪽 어깨에 구슬을 장착하게 된다. 발사체 버튼을 누르면 구슬이 발사된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관계자는 “그란데본은 합체되는 대형로봇이라는 점 외에도 4가지 모드 변신, 캐논 기능 등으로 다양한 재미를 갖췄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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