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아바타싱어' 오는 8할, 메모리 때문..괴물이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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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딘딘이 메모리의 실력을 칭찬했다.
9월 23일 방송된 MBN '아바타싱어'에서는 메모리의 2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딘딘은 "'아바타싱어'를 오면 8할은 메모리 씨 때문에 운다. 어떤 무대할지 너무 기대된다. 괴물인 것 같다"고, 백지영은 "리듬감이 어마어마하다. 노래와 랩이 전환될 때 리듬 잡기 힘든데 티가 안 난다. 이런 여자 솔로 가수를 몇 명 못 봤다. 완성도 있는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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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딘딘이 메모리의 실력을 칭찬했다.
9월 23일 방송된 MBN ‘아바타싱어’에서는 메모리의 2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메모리는 (여자)아이들 'TOMBOY'(톰보이)를 재해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립제이는 "'톰보이' 원곡을 좋아해서 자주 들었는데 편곡 버전이 가창력이 돋보이는 것 같다. 안무가 신선했다. 오늘 본 무대들 중 눈과 귀를 다 사로잡았던 퍼포먼스스러웠던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고 극찬했다.
딘딘은 "'아바타싱어'를 오면 8할은 메모리 씨 때문에 운다. 어떤 무대할지 너무 기대된다. 괴물인 것 같다"고, 백지영은 "리듬감이 어마어마하다. 노래와 랩이 전환될 때 리듬 잡기 힘든데 티가 안 난다. 이런 여자 솔로 가수를 몇 명 못 봤다. 완성도 있는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메모리와 이안의 대결 결과 이안이 3연승에 성공했다. 패배한 메모리는 "집에 가서 스크래치 판 좀 긁어야겠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 수명이 단축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N ‘아바타싱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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