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싱어' 메모리vs립제이vs이은지, 즉석 댄스 배틀 포착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바타싱어' 즉석 ‘TOMBOY’ 댄스 배틀이 펼쳐진다.

9월 23일 오후 10시 20분 MBN을 통해 방송되는 ‘아바타싱어’(기획 박진성 / CP 김돈우 / 제작 루트엠엔씨) 4회에서는 ‘메모리’와 스타 팔로워 립제이, 이은지의 즉흥 댄스 배틀 현장이 공개된다.

탄탄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춤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메모리'가 이번에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TOMBOY’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다채로운 무대 효과와 ‘메모리’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에너지가 만나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황제성은 “진짜 진심으로 1등”이라며 엄지를 들고 립제이는 “눈과 귀를 사로잡은 가장 퍼포먼스스러운 무대”였다며 극찬한다. 딘딘은 "제가 녹화장에 오는 이유의 8할이 메모리씨다"라며 수줍은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메모리’의 무대를 보며 흥을 감추지 못한 립제이와 이은지는 스타 팔로워 대표로 ‘TOMBOY’에 맞춰 즉흥 댄스 배틀을 펼쳐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에 ‘메모리’도 아바타싱어 대표로 댄스 배틀에 합류, ‘퀸들의 댄스 전쟁’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사진=MBN)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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