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 개봉 첫날 1위 속 '공조2' 500만 달성..韓영화 흥행 달린다[종합]

[OSEN=김보라 기자] 영화 ‘늑대사냥’이 개봉 첫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공조2’가 500만 관객을 달성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21일) ‘늑대사냥’은 7만 8995명이 관람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만 1721명.
같은 날 ‘공조2: 인터내셔날’은 7만 7514명이 들어 ‘늑대사냥’에 이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배급 TCO(주)더콘텐츠온, 공동배급 CJ CGV, 제작 콘텐츠지 영화사 채움)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다.
한편 이달 7일 극장 상영을 시작한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제공배급 CJ ENM, 제작 ㈜JK필름, 공동제작 CJ ENM 영화사 창건)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첫날인 7일부터 20일까지 14일 연속으로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22일 오전 7시 기준, 500만선을 넘으며 누적 관객수 501만 5612명을 기록했다. 한국영화가 나란히 1~2위를 달성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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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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