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글로벌, '쥬베룩' 글로벌 세미나 개최..최신 노하우 공유

(사진 왼쪽부터)De Felipe Dermatology Clinic의 Inigo De Felipe 대표 원장과 Carlos Lopez 원장이 바임글로벌이 개최한 '쥬베룩' 글로벌 세미나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바임글로벌

바임글로벌(대표 김종왕)이 최근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자가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 '쥬베룩'의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글로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세미나는 최신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국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위해 세계적인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 이니고 박사(Dr.Inigo)가 방한, 글로벌 시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바임글로벌 관계자는 "쥬베룩은 이물 반응을 최소화하고 세포 친화적으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제품"이라며 "이날 세미나에서는 피부 볼륨 회복 및 피부 상태 개선의 도구로써 쥬베룩의 다양한 치료 사례가 공유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쥬베룩 시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쥬베룩의 최신 시술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세션을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임글로벌은 지난 5월 '레니스나'를 '쥬베룩 볼륨'으로 리브랜딩해 출시했다. '쥬베룩' 및 '쥬베룩 볼륨' 등의 라인업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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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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