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오늘(21일) 발인, 애도 속 영면
박수인 2022. 9. 2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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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故) 박정운이 영면에 든다.
박정운의 발인은 9월 21일 오전 9시 40분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박정운은 1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
간경화 투병 중이던 고인은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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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고(故) 박정운이 영면에 든다.
박정운의 발인은 9월 21일 오전 9시 40분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박정운은 1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58세. 간경화 투병 중이던 고인은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은 19일 개인 SNS에 고인의 흑백 사진을 게재하며 "형 편히 쉬셔요. 오랜 시간 감사했습니다"라고 추모했다.
한편 박정운은 지난 1989년 첫 정규 앨범 'Who, Me?'(후, 미?)로 가요계 데뷔, '내일이 찾아오면', '오늘같은 밤이면', '먼 훗날에'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박정운 앨범 재킷)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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