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경로당 292곳 냉온 정수기 설치
박대항 기자 2022. 9. 20. 1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양군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군내 경로당 292곳에 최신 냉온 정수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각 경로당은 따로 생수를 사서 먹거나 끓여 먹어야 했던 불편을 말끔하게 해소한 것이다.
군은 앞서 각 경로당에 대한 수요조사를 일일히 점검해 2025년 8월 31일까지 36개월 동안 유지보수와 소모품 교체를 위한 별도 비용지불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31일까지 유지보수와 소모품 교체 일체 지원
[청양]청양군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군내 경로당 292곳에 최신 냉온 정수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각 경로당은 따로 생수를 사서 먹거나 끓여 먹어야 했던 불편을 말끔하게 해소한 것이다.
군은 앞서 각 경로당에 대한 수요조사를 일일히 점검해 2025년 8월 31일까지 36개월 동안 유지보수와 소모품 교체를 위한 별도 비용지불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직장서 해고된 '밀양 성폭행범' 가해자 "강간 안 해…가족과 지인 고통받아" - 대전일보
- [뉴스 즉설]그럴듯한 민주당발 음모론, 윤 대통령 지지율-동해 석유 무슨 관계? - 대전일보
- 충남 홍성군 광천읍 인근 도로서 1톤 트럭·승용차 충돌… 2명 사망·1명 심정지 - 대전일보
- 액트지오 박사 "동해 심해서 '탄화수소' 발견 못 해… 리스크 있다" - 대전일보
- “XXX 조례, 발로 비벼“… 이종담 천안시의원 비속어 문자 파문 - 대전일보
- 충북의대, 수업 결석 시 'F학점' 처리…집단 유급 현실화 우려 - 대전일보
- "학부모 악성민원 대응 요청 묵살"...대전 교사 사망 학교, 교장·교감 '중징계' - 대전일보
- 주행 가능? 폐차 수준인 '호러카' 모습에 경악 - 대전일보
- '현충일에 욱일기'…현관 앞 오물 세례 받자 슬그머니 철거 - 대전일보
- 지난해 학폭 최근 5년간 최다… 천안 고교생 사망사건 재조명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