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복 가족 위선 밝혀질까..'디 엠파이어' 얽히고설킨 관계도
![[서울=뉴시스]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인물관계도. 2022.09.19.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19/newsis/20220919110947910fxeh.jpg)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이 법복 가족의 세계를 보여주는 인물관계도를 19일 공개했다.
공개된 인물관계도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물은 한혜률(김선아 분)과 나근우(안재욱 분)이다. 서울 중앙지검 특수부 부장다운 포스를 지닌 한혜률과 지덕체를 모두 갖춘 로스쿨 교수 나근우가 부부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이 부부의 뒤를 탄탄하게 뒷받침 할 한혜률의 부모, 로스쿨 원장 함광전(이미숙 분)과 로펌 대표 한건도(송영창 분), 조부 함민헌(신구 분)과 그의 새 아내 이애헌(오현경 분), 그리고 중앙 지법 판사인 한혜률의 동생 한무률(김정 분)과 로스쿨생인 한혜률의 아들 한강백(권지우 분)까지 대대로 세습되고 있는 법복 가족의 위엄이 느껴진다.
주변 인물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혜률의 전남편 고원경(김형묵 분)은 서울중앙지검 검사 자리에 있어 이혼 후에도 한혜률과 긴밀하게 엮일 것임을 예상케 한다. 또, 금수저부터 장수생까지 작은 계급사회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민국대 로스쿨생들도 법복 가족의 인연을 이어간다.
이 밖에도 한혜률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검사장 장일(이문식 분)을 포함한 법조계 사람들, 특종을 파헤치러 다니는 언론 기자, 경찰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킨다.
'디 엠파피어: 법의 제국'은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졌던 욕망과 위선의 삶, 그들의 추락 스캔들을 다룬다. 오는 24일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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