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화학 신산업 고려 '화학산업 표준산업분류' 개정 추진

박상돈 2022. 9. 19.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화학 분야의 친환경 신산업이 표준산업분류 체계 내에서 명확히 정의될 수 있도록 '화학산업 표준산업분류'의 개정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를 계기로 민간의 의견수렴을 거쳐 다양한 화학 신산업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 화학산업 표준산업분류 개정안 마련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산업 (PG) 제작 조혜인] 사진합성/ 사진출처 현대중공업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화학 분야의 친환경 신산업이 표준산업분류 체계 내에서 명확히 정의될 수 있도록 '화학산업 표준산업분류'의 개정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에틸렌·벤젠 등 석유화학계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의 경우 석유에 기반한 생산만 현재 표준산업으로 분류되는데 화학적 재활용, 바이오매스(생물에너지원),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에 기반한 생산도 표준산업으로 추가하기로 했다.

이는 화학업계의 친환경 투자가 점차 확대되는 것을 고려한 것이다.

또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의 성장 추세를 고려해 기존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과 구분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을 표준산업분류에 신규 추가한다.

올해 석유화학업계에서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시설 구축 등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됐는데 최근 해당 시설의 산업단지 입주 과정에서 표준산업분류 코드 부재로 입주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산업부는 이를 계기로 민간의 의견수렴을 거쳐 다양한 화학 신산업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 화학산업 표준산업분류 개정안 마련에 나섰다.

kak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