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 · 복층 특화설계에 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 '세마역 더써밋 590' 랜드마크로 발돋움
1인가구부터 신혼부부, 어린 자녀를 둔 3인가구까지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층이 다양해지면서 특화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내부는 옥상 하늘정원, 도서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이고 있다.

세대 내 특화설계는 대표적으로 공간을 둘로 나눈 투룸이나 층고를 높인 복층 구조, 주방 펜트리나 안방 드레스룸처럼 집안 곳곳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오피스텔을 말한다. 투룸 이상의 구조를 갖춘 오피스텔을 아파텔(아파트+오피스텔을 합친 말)이라고 부르는데, 아파트 못지않은 넓은 공간감을 구현해 내는 것은 물론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컨, 수납장 등 가전까지 모두 완비되기 때문에 당장의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과거 ‘풀옵션’으로 불리웠던 풀퍼니시드(Full-Furnished) 시스템이 적용된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시장에서도 특화설계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도 화성시에 공급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 더 펜트’는 전타입 중대형 평형으로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최상층 펜트하우스에 적용된 복층 다락, 테라스 등의 설계가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평균 11.1대 1, 최고 56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청약을 마감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적은 경제 불황에 대출 금리가 치솟자 매매나 전세보다는 오피스텔 의 월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아파트 대비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매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초역세권 입지에 전 세대 투룸 구조의 혁신 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도 오산시 세교지구 상2블럭 일원에 ‘세마역 더써밋 590’이 오피스텔과 상가를 동시 분양한다.
‘세마역 더써밋 590’의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21층, 2개 동, 전용면적 41~47㎡ 총 228실 규모다. 전 세대가 투룸 구조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루어져 있어 2~3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충분한 구조를 갖췄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만큼 이를 대체할 상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세마역 더써밋 590’의 일부 세대에는 희소성 높은 복층형 구조의 혁신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냉장고(비스포크),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인덕션등 모든 생활가전이 빌트인으로 적용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갖췄다. 입주민을 위한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특화시설로는 단지 내 3층 상층부에 조성되는 정원과 최고층 위에 조성되는 옥상정원, 지하층에 마련되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상가는 지상 1~2층 총 40개 점포로 개방감이 우수한 스트리트몰 형태로 설계되어 입주민 수요 외에도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가에는 이미 대형 의류브랜드와 유명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이 대거 입점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자율형 공립 세마고등학교와 광성초, 세마중, 금암초 등이 인근에 있으며 단지내 대형 스트리트몰 외에도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 편리하다. 또 죽미령평화공원, 죽미공원, 죽미체육공원, 빛개울공원 등도 가까워 건강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유망 투자상품으로도 손꼽힌다. 삼성반도체를 비롯해 LG디지털파크, 세마, 동탄, 가장산업단지가 근접해 있고 더퍼스트타워, 현대프리미어캠퍼스, 현대테라타워 등 다수의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해 있어 이에 따른 후광 효과도 기대해 볼 만하다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1호선 세마역 2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출 퇴근 등 여건이 매우 좋다. 여기에 G버스, 공항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있고 서동탄역, SRT 동탄역, KTX, ITX, GTX(예정)역도 가까이 있다. 차량으로는 북오산 IC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등 각 지역으로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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