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제명 시나리오' 예언 적중?..與 윤리위 18일 기습소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순방 첫날인 18일 긴급 전체회의를 연다. 앞서 이준석 전 대표는 윤 대통령 순방 기간 동안 당 윤리위가 자신을 제명할 수도 있다는 예측을 내놓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4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도착, 민사51부 법정으로 이동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호영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18/mk/20220918105403193knof.jpg)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전체회의를 연다. 윤리위는 당초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상정된 징계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6일 전 일정을 앞당겨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에 이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18일에 윤리위 개최를 하기로 해놓고 언론인들이 물어봐도 이야기를 안 해주는군요. 개최여부까지 숨겨가면서 윤리위까지 열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와우. 대통령 출국 시점에 맞춰. 바로 직후에."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출국하거나 휴가를 가면 작정하고 일을 벌인다. 이번에도 대단한 무리수가 나오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하고 있다"며 "최근 몇 달간 보면 대통령이 출국하거나 휴가를 가면 꼭 그때 일을 벌인다"며 "(윤리위가) 어떻게든 빌미를 만들어서 제명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갈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에르메스 샤넬 매장 없는 호남권…광주 복합쇼핑몰에 들어설 수 있을까? [방방콕콕]
- `영·미·캐` 순방길 오른 尹…"태풍 `난마돌` 철저한 대비" 지시
- [속보] 신규확진 3만4764명, 어제보다 8693명 줄어…사망 46명
- 10년째 발코니서 음란행위 60대男…"어린 딸도 봤다" 주민 분통
- "`수리남 마약왕` 황정민 실존인물 조봉행…2016년 한국서 복역중 사망"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매경ECONOMY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