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북분리, 강원도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 선정
탁지은 2022. 9. 14. 10:15
[KBS 강릉]양양군 현남면 북분리 마을이 2022년 강원도 기업형 새농촌 도약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북분리 마을은 4년 동안 도비와 군비 등 5억 원을 지원받아 마을 내 솔밭 캠프장에 농특산물 판매장 등 각종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마을 내 군유지 추가 매입을 통한 캠프장 확대 운영도 추진됩니다.
탁지은 기자 (tje12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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