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박해수·오영수 에미상 남우조연상 불발

양소영 2022. 9. 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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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오영수 박해수의 에미상 남우조연상이 불발됐다.

남우조연상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박해수와 오영수는 '석세션' 키에란 컬킨, 매슈 맥퍼디언, 니콜라스 브라운, '더 모닝쇼' 빌리 크루덥, '세브란스: 단절' 존 터투로, 크리스토퍼 월켄과 경쟁했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배우와 연출진을 대상으로 한 이날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 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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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맥퍼디언 사진|에미상SNS

‘오징어 게임’ 오영수 박해수의 에미상 남우조연상이 불발됐다. ‘석세션’의 매슈 맥퍼디언이 수상했다.

‘석세션’의 매슈 맥퍼디언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남우조연상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박해수와 오영수는 ‘석세션’ 키에란 컬킨, 매슈 맥퍼디언, 니콜라스 브라운, ‘더 모닝쇼’ 빌리 크루덥, ‘세브란스: 단절’ 존 터투로, 크리스토퍼 월켄과 경쟁했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오징어 게임’은 상금 456억 원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9월 공개 후 첫 28일 동안 16억 5045만 시간을 기록,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 시간을 달성하는 등 전 세계적 인기를 누렸다.

배우와 연출진을 대상으로 한 이날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 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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