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스 '하이브리드 대형 쇼룸' 강남 전시장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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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전문 브랜드 이누스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전용 면적 429㎡(130평) 규모의 이누스 강남 전시장은 다채로운 스타일의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와 수입 프리미엄 수전, 도기, 타일 등 욕실 인테리어 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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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용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9종 전시
패키지 구성품 직접 보고 구매 결정 가능
욕실 전문 브랜드 이누스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전용 면적 429㎡(130평) 규모의 이누스 강남 전시장은 다채로운 스타일의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와 수입 프리미엄 수전, 도기, 타일 등 욕실 인테리어 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B2C(기업과 고객 간 거래)와 B2B (기업 간 거래) 공간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전시장이다.
먼저 이누스 공식몰에서 판매 중인 △모던 스위트 △세이지 그린 △히노끼 에디션 △골드 앤 리치 △프로 베이직 등 주력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9종을 만날 수 있다. 타일, 위생도기, 하부장과 상부장 같은 패키지 구성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타일을 살펴볼 수 있는 ‘타일 전시 존’, 이누스 비데 제품이 모여 있는 ‘비데 전시 존’도 마련돼 있다.
‘욕실 자재 전시 존’은 이누스 수전과 함께 이탈리아 수전 브랜드 크리스티나(CRISTINA), 시살(CISAL)의 프리미엄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별도 모델하우스형 전시 공간도 구성해 해당 제품들이 실제 주방과 욕실에 구현된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최근 부상 중인 인조대리석 ‘엔지니어드 스톤’, 친환경 건축자재로 각광받고 있는 ‘빅슬랩(Big Slab) 타일’ 등 고급 인테리어 자재도 만날 수 있다. 이누스 관계자는 “국내외 인테리어 브랜드가 모여 있는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강남 전시장은 욕실 리모델링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원스톱 솔루션 공간이다”면서, “욕실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새 단장한 이누스 강남 전시장에서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를 직접 확인해 보고 선택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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