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휘테르, 배우 차서원과 함께한 헤어 케어 광고 공개

사진제공: 르네휘테르

프랑스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가 배우 차서원을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트리파직 라인으로 지속적으로 약해진 두피와 모발에 집중 영양 케어와 모발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트리파직 프로그래시브’는 7세대까지 리뉴얼되며 18년 연속 프랑스 두피 앰플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배우 차서원은 MBC ‘두 번째 남편’의 ‘윤재민’ 역을 통해 훈훈한 외모와 진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자주 얼굴을 보이며 열정적이고 유쾌하면서도, 낭만적인 삶을 추구하는 반전 매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꾸밈없는 차서원의 진정성 있는 모습과 건강하고 반듯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과 잘 맞아떨어져 좋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가 부상하는 가운데, 브랜드 앰버서더인 차서원을 통해 르네휘테르만의 철학과 차별화된 효과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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