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추석 앞두고 진안고원 사과 출하.."농가 소득 기대"

이수진 2022. 8. 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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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안고원의 사과가 본격 출하됐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익산시의 '얼음 주머니' 재활용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석을 앞두고 진안의 가을철 대표적 농산물인 사과가 본격 출하됐습니다.

진안고원 사과는 준고랭지의 특성인 큰 일교차로 뛰어난 품질과 우수한 저장성을 자랑합니다.

이번에는 4십여 농가가 '홍로’사과 백5십여 톤을, 그리고 시월 중순부터는 '후지' 사과 4백5십여 톤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최종진/진안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 : "품질 좋고 맛좋은 진안고원 홍로 사과를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분들께서 만나볼 수 있도록 사과 선별 및 출하에 적극 힘쓰겠습니다."]

익산시의 '얼음 주머니' 재활용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함열읍과 동산동 등 8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석 달 동안에만 9천 개에 가까운 '얼음 주머니'를 거둬들였습니다.

이 가운데 다시 쓸 수 있는 5천 5백여 개를 세척과 소독을 거쳐 전통시장과 신선식품 업체 등에 무료로 공급했습니다.

시민들이 '얼음 주머니'를 가지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찾으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바꿔줍니다.

[김대영/익산시 청소자원과 :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에서도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순창군과 우체국,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이 '안심보험'에 들 경우 보험료 3~4만 원 가운데 순창군이 만 원을, 나머지는 우체국이 지원합니다.

가입 대상자는 11월 말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증명서를 발급받은 뒤 우체국에 가서 신청하면 됩니다.

KBS 뉴스 이수진입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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