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교정기 한 이대은 "돈 많이 벌어 게임만 하며 살고 싶다"(차차차)

박수인 2022. 8. 3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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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이대은이 게임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8월 29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이대은, 트루디 부부가 자이브 두 번째 레슨을 받은 모습이 공개됐다.

레슨을 받은 후 집으로 돌아온 이대은, 트루디는 복습에 나섰다.

트루디는 이대은을 위해 거북목 교정기를 가져왔고 이대은은 거북목 교정기를 한 채 춤 연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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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야구선수 출신 이대은이 게임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8월 29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이대은, 트루디 부부가 자이브 두 번째 레슨을 받은 모습이 공개됐다.

레슨을 받은 후 집으로 돌아온 이대은, 트루디는 복습에 나섰다. 트루디는 이대은을 위해 거북목 교정기를 가져왔고 이대은은 거북목 교정기를 한 채 춤 연습을 시작했다.

춤 연습도중 이대은은 "배고프다. 밥 먹자"고 말해 휴식시간을 갖고자 했고 트루디가 요리를 하는 틈을 타 방에서 노트북을 가져왔다. 새집에서 인터넷이 안 되자 핫스팟을 연결해 게임에 접속한 것.

이대은은 "돈 많이 벌어서 게임만 하면서 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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