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도 미모 인정했네..저 女배우, 누군가 했더니 "예쁜 빈이♥"
2022. 8. 29. 16:05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효주(35)가 러블리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한효주는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쁜 빈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효주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데, 함께 셀카를 찍은 인물은 바로 배우 신현빈(본명 곽현빈·36)이다. 한효주가 인정할 정도로 신현빈도 뛰어난 미모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셀카 사진에선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이다. 신현빈, 한효주의 발랄한 매력이 느껴지는 동시에 둘의 각별한 친분도 사진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신현빈도 한효주의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공유하며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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