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밥 먹듯이 퍼먹는 고기..수저에 갈비 잔뜩(토밥좋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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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현주엽이 폭풍 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박명수는 "고기를 밥처럼 먹는다"며 수저로 고기를 퍼먹는 현주엽에 놀랐다.
현주엽은 "밥이랑 같이 먹으려고"라고 해명했지만 그의 수저에는 고기만 잔뜩 쌓여 있어 웃음을 줬다.
또 현주엽은 쌈에도 고기 6점을 넣어 히밥의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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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토요일은 밥이 좋아' 현주엽이 폭풍 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8월 2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코로나19에 걸린 김종민 대신 빽가가 출연한 가운데, 천년고도 경주의 맛집 탐방이 펼쳐졌다.
이날 '토밥좋아' 멤버들은 한우 갈빗살 맛집을 찾았다. 멤버들은 고기가 구워지는 소리에 경건한 자세를 유지했고, 입에 넣자마자 크게 감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빽가는 "양념을 미리 안 하고 바로 하는지 알겠다. 양념 맛이 나면서도 생고기 맛도 난다"며 감탄했다. 노사연도 "고기의 자기 맛을 완벽히 살아 있으면서 양념 맛도 난다"며 공감했다.
특히 현주엽은 고기 6점을 한 입으로 해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매번 고기를 수북히 쌓아올려 먹었고 밥까지 더해 먹었다.
박명수는 "고기를 밥처럼 먹는다"며 수저로 고기를 퍼먹는 현주엽에 놀랐다. 현주엽은 "밥이랑 같이 먹으려고"라고 해명했지만 그의 수저에는 고기만 잔뜩 쌓여 있어 웃음을 줬다.
또 현주엽은 쌈에도 고기 6점을 넣어 히밥의 눈길을 잡았다. 히밥은 "상추를 그릇으로 쓰냐" 물었고 현주엽은 "쌈을 싸면 (고기가) 몇 개 있는지 모른다"며 웃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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