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4' 김준현VS라이머, 반반문어 분쟁 결과 "에기 걸린 사람 N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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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라이머 반반문어 사건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주 김준현, 라이머가 문어 소유권 분쟁(?)에 휘말린 가운데 모든 대결이 종료되고 전문가인 선장님이 이 사건을 종결하기 위해 나타났다.
결국 김준현, 라이머가 문어 무게 2분의 1로 나눠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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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김준현, 라이머 반반문어 사건 결과가 공개됐다.
8월 27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라이머, 조정민, 설하윤과 함께 하는 대구 낚시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주 김준현, 라이머가 문어 소유권 분쟁(?)에 휘말린 가운데 모든 대결이 종료되고 전문가인 선장님이 이 사건을 종결하기 위해 나타났다.
'1문어 2에기' 반반문어 사건에 대해 선장은 "크라켄은 이동 범위가 굉장히 넓다. 문어가 저항하다 보면 다 걸려서 누가 먼저 건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시행착오 끝에 결국은 에기 걸린 사람 모두 N분의 1이다. 낚시인 동호인들도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경우가 굉장히 빈번하다고. 선장은 "실제로 문어를 9등분한 사례도 있다. 한 라인이 다 걸렸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김준현, 라이머가 문어 무게 2분의 1로 나눠 갖게 됐다.
(사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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