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후속 '굿잡', 정일우X권유리의 묘한 인연..2.3% 출발
서지현 기자 2022. 8. 25. 09:35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바통을 이어받은 '굿잡'이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은 2.3%(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재벌 탐정 은선우(정일우)가 20년 전 사라졌던 어머니의 목걸이 '여왕의 눈물'을 찾아 그날의 진실을 밝히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독수리보다 좋은 시력을 가진 초시력 능력자 돈세라(권유리)와 엮이며 묘한 인연을 예고했다.
'굿잡'은 재벌탐정과 초시력자 취준생,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 남녀가 펼치는 '히어로맨틱 수사극'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후속으로 편성됐다.
이에 '굿잡'이 0%대 시청률로 출발해 최종회에서 17%대까지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한 '우영우'에 버금가는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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