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후광 효과 '굿잡' 첫방 2.3%로 시작

황소영 기자 2022. 8. 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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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포스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후광 효과를 제대로 맛봤다. '굿잡'이 첫 방송 시청률 2.3%로 시작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첫 방송된 ENA채널 새 수목극 '굿잡' 1회는 2.3%(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NA채널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최종회에서 17.5%를 찍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후속작이라는 후광 효과 덕분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

'굿잡'은 재벌과 탐정 이중생활을 오가는 초재벌 탐정 은선우와 푸어우먼 돈세라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 탐정 수사극. MBN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쓴 '보쌈' 커플 정일우, 유리의 재회작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지난달 20일 한창 촬영을 진행 중이던 '굿잡'은 메인 감독이었던 류승진 감독이 현장에서 하차하고 강민구 감독이 새롭게 투입됐다. 감독 하차 논란으로 시작부터 잡음이 있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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