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식 쟁반 피자, 담백하고 슴슴한 매력('생방송 투데이')

신지원 2022. 8. 23.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담백함의 절정' 로마식 쟁반 피자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빵플레이스'에서는 담백하고 슴슴한 맛이 매력인 로마식 쟁반 피자가 소개됐다.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쟁반 피자 맛집은 이탈리아 현지와 맛, 스타일 그대로 피자를 구워내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었다.

식객들은 "꼭 평양냉면을 먹는 것처럼 담백하고 슴슴하다" "큰 쟁반에 구워내 한 조각씩 잘라 팔아서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다"라고 호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생방송 투데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담백함의 절정' 로마식 쟁반 피자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빵플레이스'에서는 담백하고 슴슴한 맛이 매력인 로마식 쟁반 피자가 소개됐다.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쟁반 피자 맛집은 이탈리아 현지와 맛, 스타일 그대로 피자를 구워내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었다.


꼬또와 풍기, 마르게리타, 로스트 비프와 루꼴라, 프로슈토 크루도와 루꼴라 등 다양하고 풍부한 토핑을 포카치아 도우에 얹어 사각 쟁반에 구워 냈다.


식객들은 "꼭 평양냉면을 먹는 것처럼 담백하고 슴슴하다" "큰 쟁반에 구워내 한 조각씩 잘라 팔아서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다"라고 호평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