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판매

박계교 기자 2022. 8. 2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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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는 추석을 앞두고, 갤러리아백화점 아름드리에서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했다.

아름드리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 지역 농·식품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한화 갤러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매장이다.

선물세트 판매는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천안) 아름드리 1호점과 타임월드(대전) 2호점은 23일부터, 광교(수원) 아름드리 3호점은 26일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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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116개 상품으로 구성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는 추석을 앞두고, 갤러리아백화점 아름드리에서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충남창조혁신센터 제공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는 추석을 앞두고, 갤러리아백화점 아름드리에서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했다.

아름드리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 지역 농·식품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한화 갤러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매장이다. 센터시티(천안), 타임월드(대전), 광교(수원), 갤러리아몰(온라인)까지 총 4곳에 위치해 있다.

추석 선물세트 판매는 아름드리에 입점한 기업 중 24개사가 참가해 총 116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명절에도 선호도가 높았던 흑삼, 김, 기름, 소금, 버섯, 차와 상반기 품평회를 통해 아름드리에 신규 입점한 산양삼 약콩 두유, 수제 도라지정과 등 소비자들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선물세트 판매는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천안) 아름드리 1호점과 타임월드(대전) 2호점은 23일부터, 광교(수원) 아름드리 3호점은 26일부터 진행한다.

강희준 센터장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지역의 고 품질의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고자 다양한 세트상품을 준비했다"며 "아름드리 로컬크리에이터만의 특별한 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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