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기 양평·충남 부여 등 10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YTN 2022. 8. 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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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집중 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시군구 10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서울 관악구, 경기 양평군, 충남 부여군 등이 포함됐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집중 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경기 양평군, 충남 부여군 등 10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합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려면 피해액 등 일정한 요건이 법상 충족되어야 합니다. 신속한 복구에 도움을 드리고자 사전 조사가 완료된 곳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합니다. 아직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합동 조사를 완료해서 추가적으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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