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시스, 양구 아프리카돼지열병 소식에 거래량 '폭발'

2022. 8. 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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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시스의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 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체시스의 거래량도 9,838,191주로 폭증하고 있다.

강원도 양구군 돼지농장에서 올해 2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체시스는 강한 매수세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양구군에 있는 돼지 농장의 폐사한 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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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체시스' 증권정보 캡쳐

체시스의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 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5원(12.50%)오른 1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체시스의 거래량도 9,838,191주로 폭증하고 있다.

강원도 양구군 돼지농장에서 올해 2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체시스는 강한 매수세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양구군에 있는 돼지 농장의 폐사한 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키우는 돼지 5600여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도내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임상검사를 할 방침이다.

소독·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ASF가 발병한 돼지농장 반경 10㎞ 내 방역대 및 양구군 내에 다른 농장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체시스는 1989년에 설립된 자동차 부속품 제조업에 주력하고 있으나 계열사인 넬바이오텍이 항생제, 소독제 등 동물용 의약품을 제조하고 있어 동물백신·방역 관련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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