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약국 2곳 늘려 7개소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진안군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먹는 치료제의 신속한 공급을 위한 담당약국을 기존 5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은 김,봄,진안,제일,우리사랑 약국 5개소다.
하지만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확진 환자의 먹는치료제 처방도 늘어날 것에 대비해 백제, 세계로 약국 2개소를 담당약국으로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영 기자(=진안)(hy6699@naver.com)]
전북 진안군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먹는 치료제의 신속한 공급을 위한 담당약국을 기존 5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은 김,봄,진안,제일,우리사랑 약국 5개소다. 하지만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확진 환자의 먹는치료제 처방도 늘어날 것에 대비해 백제, 세계로 약국 2개소를 담당약국으로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현재 진안군 확진자 관리 의료기관은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9개소(구세의원, 김홍기가정의학과의원, 마령가정의학과의원, 마이외과정형외과의원, 송외과의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 진안군의료원, 진안원광한의원, 진안의원), 24시간 의료상담센터(진안군의료원) 1개소, 자율입원병원(진안군의료원) 1개소가 운영 중이다.
[황영 기자(=진안)(hy6699@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석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尹대통령, 정치 포기했나"
- 대국민 사과로 시작한 '주호영 비대위'… "화합과 단결"
- '도어스테핑' 질문 1개만 받은 尹대통령 "국민 말씀 받들겠다는 것"
- 해방공간의 '고독한 행군' : 어느 젊은 민족장교를 위한 변명
- 이준구 교수 "尹정부가 집값·전세값 안정시켜? 뜬금없기 짝이 없어"
- 이재명, '방탄 당헌' 논란에 "굳이 싸워가며 강행할 필요 없어"
- 다시 찾아오는 '코로나 겨울 재유행'…'과학방역'만 가지고 안된다
- '트럼프 저격수' 체니 경선 패배…트럼프 입지 재확인
- 평산마을 '커터칼 난동'에 폭발한 野…"尹대통령, 직접 해결하라"
- 민주당, 강령에서 '소득주도성장', '1가구 1주택' 결국 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