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이집트 다합, 한국인 많이 가 한국어 웬만하면 다 해" (어서와)[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8. 1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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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이 이집트 다합에 한국인이 많이 간다고 말했다.

8월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집트에서 온 새미가 이집트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김준현은 이집트 다합을 언급했고 새미는 "다합을 모르는 한국인이 없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

새미는 "거기 한국 게스트하우스나 시설이 다 있다고 하더라.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서"라고 설명했고 김준현은 "이집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과 비슷하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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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이 이집트 다합에 한국인이 많이 간다고 말했다.

8월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집트에서 온 새미가 이집트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미는 “이집트는 4대문명 발상지 중에 하나다. 피라미드, 스핑크스 세계적인 문화재를 보유한 나라다”고 이집트를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저희한테는 휴양지다. 이탈리아에서 겨울에 추우면 다들 이집트로 간다. 한국 사람들은 필리핀이나 동남아 가듯이 우리는 무조건 이집트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이집트 다합을 언급했고 새미는 “다합을 모르는 한국인이 없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 김준현은 “한국어를 웬만하면 다 하더라. 삼촌 여기서 자. 우리 에어컨 나와”라며 한국어를 하는 이집트 사람들을 흉내 웃음을 줬다.

새미는 “거기 한국 게스트하우스나 시설이 다 있다고 하더라.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서”라고 설명했고 김준현은 “이집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과 비슷하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새미는 “이집트 사람들은 흥이 많고 즐거운 것을 좋아한다. 재미있고”라고 공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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