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출신 오오시마 유코, 하야시 켄토와 결혼 1년만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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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출신 배우 오오시마 유코, 배우 하야시 켄토가 부모가 된다.
오오시마 유코 소속사 오오타 프로덕션은 8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오오시마 유코가 첫 아이를 갖게 됐다.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어 모자 모두 건강하다고 한다. 향후 일은 컨디션에 맞춰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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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AKB48 출신 배우 오오시마 유코, 배우 하야시 켄토가 부모가 된다.
오오시마 유코 소속사 오오타 프로덕션은 8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오오시마 유코가 첫 아이를 갖게 됐다.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어 모자 모두 건강하다고 한다. 향후 일은 컨디션에 맞춰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오오시마 유코 역시 "첫 아이를 임신했다.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기쁨과 함께 무사히 태어나길 바라며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NHK 드라마 '스칼렛'으로 인연을 맺은 오오시마 유코, 하야시 켄토는 2020년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약 1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1988년생 오오시마 유코는 2014년 AKB48을 졸업 후 배우로 전향, 영화 '종이의 달', '쩐의 전쟁', '트립 투 하코네',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등에 출연했다. 1990년생 하야시 켄토는 영화 '배터리'로 데뷔 후 '악의 교전', '러브 레시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에 출연했다. (사진=오오시마 유코 SNS,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스틸컷)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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