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건 쏩니다' 키움, 10일 롯데전 '제스파 파트너 데이' 행사

키움이 10일 롯데전서 제스파 파트너 데이 행사를 연다. 사진제공 |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프로야구 키움이 팬들에게 마시지 기기를 선물로 쏜다.

키움은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와 경기에서 ‘제스파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 중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제스파 눈마사기지’, ‘제스파 손마사지기’, ‘제스파 마사지건’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경기 시구는 제스파 김혜연 실장, 시타는 제스파 박대성 과장이 한다.

제스파는 2021년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 대통령 은탑 산업 훈장, 4년 연속 소비자 만족 대상 등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획득하며 헬스 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