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엔도비전과 손잡고 창상피복재 '키오머' 국내 판매 시작

변지희 기자 2022. 8. 8.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도비전이 개발해 작년 12월 상용화한 키오머(KIOMER) 시리즈는 가려움증, 건조증 등으로 인한 피부 손상 부위에 막을 형성해 수분을 유지시키고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겔-타입 의료기기 제품이다.

창상피복재 외에도 지혈용 드레싱, 경막외 카테터, 의료용 절삭 기구 등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차세대 지혈제, 상처치료제, 조직 재생용 의료기기 등 혁신 의료용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오머 플러스./LG화학 제공

LG화학이 국내 바이오 신소재 기업인 ‘엔도비전’과 손잡고 피부 상처 보호 및 오염방지에 사용하는 의료전문가용 창상피복재 ‘키오머-3′, ‘키오머-플러스’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엔도비전이 개발해 작년 12월 상용화한 키오머(KIOMER) 시리즈는 가려움증, 건조증 등으로 인한 피부 손상 부위에 막을 형성해 수분을 유지시키고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겔-타입 의료기기 제품이다. 콜라겐과 버섯에서 추출한 식물성 키토산이 주성분이어서 동물성 키토산에 의한 알레르기 부작용이 없다. 또 피부 위 도포 방식이어서 주사 통증이 없다.

LG화학은 창상피복재 판권 확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엔도비전은 LG화학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엔도비전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있으며 연구개발에 매출의 40%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창상피복재 외에도 지혈용 드레싱, 경막외 카테터, 의료용 절삭 기구 등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차세대 지혈제, 상처치료제, 조직 재생용 의료기기 등 혁신 의료용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