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군 군무원학원, 스파르타관리반 개강..선착순 50% 수강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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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군무원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두군이 다음달 5일 서울 노원구에서 스파르타관리반을 개강한다고 4일 밝혔다.

모두군 군무원학원 스파르타관리반은 2021년 시험 적중률 95%로 검증된 교수진의 1:1 개인별 학습관리를 제공한다. 스파르타관리반은 △복습을 위한 모두군 전과목패스 제공 △수험전문가의 트리플케어 △일간/주간/월간 테스트 △전국 월간 모의고사 △상벌점 제도 △철저한 출결관리 △일일 학습계획 및 공부량 체크 등 합격에 반드시 필요한 8가지 풀케어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파르타관리반에서는 1:1 맞춤 컨설팅은 물론 수많은 합격자들을 배출해낸 검증된 전문 강의와 면접역량을 극대화하는 실전면접 코칭까지 포함되어 있다.

9월 개강에 앞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타학원 수강 이력이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수강료를 50%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두군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수준 높은 군무원 합격 콘텐츠와 전문 교수진들을 믿고 따라온다면 2023년 군무원 시험을 고득점으로 최종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군 스파르타관리반은 한세훈 교수의 면접특강을 선착순 30명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특강은 최근 3년 연속 군무원 면접 만점자를 배출해 낸 한세훈 교수의 노하우가 담긴 맞춤형 면접 강의다. 이달 20일 모두군 군무원학원에서 군무원 면접 대비 마인드 세팅부터 자기소개 작성 및 인성/전공 질문 대비법 등 다양한 정보를 공개한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