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실물 어떻길래 "방송보다 100배 더 잘생겨"(백패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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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의 실물이 예비 소방관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7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 10회에서는 극한의 출장 요리사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예비 소방관들이 모인 중앙소방학교 소방종합훈련단으로 출장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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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보현의 실물이 예비 소방관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7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 10회에서는 극한의 출장 요리사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예비 소방관들이 모인 중앙소방학교 소방종합훈련단으로 출장을 갔다.
이날 안보현은 주방에서 아주 바쁘게 움직였다. 야채튀김을 맡은 딘딘을 위해 바스켓을 가져다 주고 바싹 불고기에 불맛을 내야하는 오대환을 위해 화염방사기 사용법을 알려줬다. 그럼에도 오대환이 화염방사기를 잘 만지지 못하자 본인이 직접 바싹 불고기에 불맛을 입혀주기도 했다.
이어 백종원이 앞서 지시한 대로 김치 위치를 파악, 이를 백종원에게 확실하게 알렸다. 주방의 햇살로 활약한 안보현은 "이 정도면 기계 아니냐"며 스스로 만족, 자화자찬을 했다.
뿐만 아니라 안보현은 예비 소방관 사이에서도 햇살로 통했다. 안보현을 마주한 예비 소방관들은 앞다퉈 "잘생겼다"고 외모 칭찬을 했는데. 안보현은 "꼴이 말이 아니다. 상태가 너무 안 좋다"고 겸손을 떨었다.
한편 이미 배식을 받은 예비 소방관들은 안보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안보현, 비율이 다르다", "얼굴이 진짜 작다", "키도 너무 크다", "실물이 거의 100배 더 잘생겼다", "여기가 (얼굴보는) 명당"이라고 한마디씩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백패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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