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 신제품 사무용 의자 '라보(LAVO)' 와디즈 펀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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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전문 글로벌 기업 파트라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신제품 '라보(LAVO)' 펀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파트라의 이번 사무용 의자 라보 펀딩은 27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라보는 파트라 R&D센터에서 의자전문 연구원들이 5년 이상 개발한 사무용 의자 시리즈다.
태스크 체어 라보는 37년 역사의 의자 전문 기업 파트라의 노하우가 집약된 신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사무용 의자에 기대하는 모든 사이즈 조절 기능과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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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의자 전문 글로벌 기업 파트라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신제품 ‘라보(LAVO)’ 펀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파트라의 이번 사무용 의자 라보 펀딩은 27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태스크 체어 라보는 37년 역사의 의자 전문 기업 파트라의 노하우가 집약된 신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사무용 의자에 기대하는 모든 사이즈 조절 기능과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되어 있다. 목 받침, 팔걸이, 좌판 높이와 깊이 등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고, 특히 좌판 각도를 살짝 기울일 수 있는 ‘좌판 포워드 틸팅’ 기능이 척추 압력 분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파트라가 직접 개발한 신소재 P.FLEX가 적용된 요추 받침(럼버서포트)는 허리를 부드럽게 받쳐주며 깊이와 높이 모두 조절할 수 있어 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된다. 품질 또한 최대 30만 회 틸팅 테스트, 14만 회 이상 낙하 내구성 테스트 등 KS기준보다 엄격한 미국사무가구협회 테스트 기준(BIFMA)으로 품질 테스트를 진행했다.
김기종 파트라 R&D센터 의자연구소장은 “라보는 우리 연구원들이 긴 시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과 같은 제품”이라며 “사용자 편의를 다각도로 연구한 만큼 편안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께 널리 사랑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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