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세종시에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공급

금준혁 기자 2022. 7. 26.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 아파트 분양 시장의 활황세가 지속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관계자는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세종시 4-1 생활권의 우수한 인프라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의 홍보관은 세종시에 마련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 뉴스1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세종시 아파트 분양 시장의 활황세가 지속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신규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이 세 자릿수 경쟁률을 잇달아 기록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분양한 '세종 자이 더 시티'와 같은 해 2월 분양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가 각각 199.7대 1, 183.2대 1의 세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올해 3월 청약을 진행한 '엘리프 세종 6-3' 역시 8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779명이 몰리며 평균 164.0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세종시 아파트 인기를 증명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이 세종 4-1생활권 H1·H2블록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을 8월 공급한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은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84㎡, 공동주택 210가구로 구성되며,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2는 지하 3층~지상 18층, 전용면적 74~84㎡, 326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BRT 정류장이 위치해 정부세종청사 및 KTX 정차역인 오송역과 대전역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또한 외곽순환고속도로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인접한 대전, 청주, 공주시 생활권도 공유할 수 있어 입주민들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4-1생활권 중심상업시설의 인프라도 가까이 있다.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지방법원 지방검찰청, 세종시청, 세종교육청, 세종세무서, 세종우체국, 세종코스트코, 이마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등 편의시설도 있다. 게다가 솔빛초, 반곡초, 집현중, 반곡중, 반곡고등학교까지 도보로 모든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도 갖췄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내 중앙광장이 조성될 뿐 아니라 주변으로 안산, 괴화산, 금강수변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이 펼쳐져 365일 내내 자연을 만끽하는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국내 1군 건설사인 계룡건설이 선보이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도 자랑한다. 먼저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설계돼 입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단지 내 개방형 쉼터와 옥상 정원을 통해 여유로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대 8년간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관계자는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세종시 4-1 생활권의 우수한 인프라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의 홍보관은 세종시에 마련된다.

rma1921k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