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61억 대박' 터졌다..1025회 1등 4명 당첨

김동화 2022. 7. 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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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은 전국에서 4명이 나와 각자 61억1천885만원씩 받게 됐다.

23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2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9, 20, 25, 29, 3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고 2등 보너스 번호는 '7'번이 나왔다고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61억1천885만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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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025회 1등 당첨번호 '8, 9, 20, 25, 29, 33' 보너스 번호는 '7'번
▲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이번주 로또 1등은 전국에서 4명이 나와 각자 61억1천885만원씩 받게 됐다.

23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2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9, 20, 25, 29, 3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고 2등 보너스 번호는 ‘7’번이 나왔다고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61억1천88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9명으로 각 5천91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671명으로 15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4천66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25만8천426명이다.
 

▲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한 지역은 서울 2곳(성북구, 영등포구),  경기 이천과 충북 제천에서 각각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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