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조작' 피소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무혐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1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박 구청장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무혐의로 판단하고 불송치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4월 광산구청장 경선 후보로 김학실·윤봉근·이영순 후보를 탈락시키고 박병규·윤난실·최치현 후보를 선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무투표 당선'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20/yonhap/20220720113347223efuv.jpg)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6·1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박 구청장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무혐의로 판단하고 불송치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문제가 불거진 여론조사 방법이나 문구, 공표 행위 등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해 문제가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
특히 박 청장이 여론조사를 공표하는 데 관여하지 않았고, 다른 여론조사 기관에서 내놓은 결과도 일치한 점 등이 무혐의 처분의 근거가 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4월 광산구청장 경선 후보로 김학실·윤봉근·이영순 후보를 탈락시키고 박병규·윤난실·최치현 후보를 선출했다.
당시 경선 후보에서 탈락한 김학실 예비후보 등은 "불공정 여론조사 결과가 유포돼 적합도 조사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in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홍명보, 경찰에 "감독 선임 과정 정몽규와 소통 없었다"…개입 부인 | 연합뉴스
- 입주민 단체대화방서 '개XX'…대법 "단순 욕설, 모욕죄 아냐" | 연합뉴스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안양시 독립운동가 소개글 비공개 | 연합뉴스
- 여고생·모친, 등굣길에 의식잃고 쓰러진 경찰관 구해 | 연합뉴스
- '음주운전 5회' 배우 손승원, 항소심서 징역 2년…1심보다 중형 | 연합뉴스
- 이란 앞바다 美링컨함, 9개월간 무슨 일이…"투신시도 여러번" | 연합뉴스
- 환경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 양양군 전 공무원 항소심도 실형 | 연합뉴스
- 빌라 관리비 문제 앙심 품고 이웃 살해한 60대 징역 18년 | 연합뉴스
- 검찰 사칭해 나체사진 요구…'공탁금' 67억원 뜯은 피싱조직 | 연합뉴스
- 노숙인·독거노인 돕던 50대 미용사, 4명에 장기 기증 | 연합뉴스